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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Github 깃헙 fork clone branch pull push

JAVABOZA 2023. 6. 13. 23:48

이번에 깃헙을 처음 접하게 되면서 진작에 했어야 하는 나를 반성하며 공부한 기록을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깃이란 프로젝트 버전관리 시스템 중 하나이다.

개발자라면 그 중 협업을 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사용하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해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내가 사용하는 시점은 이미 repo가 생성되고 내가 그것을 받아서(fork) 하는 작업부터 시작한다.

fork

우선 팀장 아님 회사의 프로젝트를 내가 이어서 작업을 하게 되면 먼저 다른 사람의 저장소에 접근을 해서 위의 이미지처ㅏ럼 fork를 진행한다.

 

그럼 위의 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저기서 repo 명을 정하고 Create fork를 진행한다.

 

git clone 

 

그다음 작업할 로컬 파일에서 git bash 키고 그 터미널에서  git clone (주소) 를 해서 내 로컬저장소에 저장을 복사를 한다.

 

위의 작업전에 처음이니 깃 초기화를 해야한다!!  이부분을 놓쳤었는데 무조건 처음 작업하는 거면 git init을 하자

git init

git 초기화

 

cd ./(파일경로이동)

그 다음 해당 파일 경로로 이동  

 

 

 

git checkout -b <branch>

checkout 명령어는 브랜치를 사용하겠다! 라고 해주는 명령어이며, -b 옵션을 사용해서 브랜치 작성과 체크아웃을 한번에 실행한다.

 

 

그 내가 수정할 코드 및 구현해야 할 코드 작성 후~


git add . 

add . 은 모든 파일을 말한다.  git add . 은 파일을 만든다고 생각하자

 

git commit -m "add 설명을 추가"

파일을 만들었으면 저장하고 저장한 파일을 설명하는 멘트를 "" 안에 적어둔다.

여기서 개발자들끼리 간단한 소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git push

git push를 통해 저장한 파일을 저장소에 전달!

 

 


그리고 만약에 내가 처음에 받은 파일이 먼저 다른 개발자분께서 수정을 했다?

 

그러면 ...

sync fork에서 update branch를 하고 파일을 먼저 싱크한다음에 다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면 된다.

 


간단한  프로젝트로 깃연습을 통해서 fork를 사용하고 add / commit  등 연습을 해보았는데

merge하는 법과 그 후에 conflict 충돌 등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꼇다.

꾸준하게 깃은 공부를 해둬야 하는 파트 인거 같다. 만약 repo가 날라갔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네..